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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연속보도] 코로나19 대구MBC 사회사회 일반지역

대구 신규 확진자·사망자, 역대 최다


대구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유행 이래 가장 많이 나왔고, 사망자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3월 15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만 4,350명으로 2020년 유행한 이래 가장 많고, 누적 확진자는 28만 3천여 명입니다.

코로나 19 관련 사망자도 22명으로 역대 가장 많이 발생한 가운데 누적 사망자는 665명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81.4%로 며칠째 80%대를 기록하고 있고, 감염병 전담 병원 병상 가동률은 50.4%로 안정적입니다.

재택 치료자는 6만 9,700여 명이고, 집중 관리를 받는 재택 치료자는 만 2,9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받는 신속 항원 검사 결과도 확진으로 인정된 가운데 경북 지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도 또다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만 4,54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4만 5,090명입니다.

시·군별로는 포항 3,185명, 구미 2,310명, 경산 1,401명, 김천 767명, 영천 570명, 칠곡 483명, 청도 271명, 성주 179명, 군위 137명, 고령 126명 등입니다.

사망자는 1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79명입니다.

경북의 중증 병상 가동률은 50.6%,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48.8%입니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만 2,7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고, 15일 0시 현재 재택 치료자는 6만 7,087명입니다.

권윤수
서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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