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땅 위에서 조종기만 작동하면 조그마한 드론이 하늘 높이 올라가 원하는 대로 촬영할 수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구MBC 촬영팀이 헬기에 타서 다소의 위험과 멀미까지 감수하면서 헬기 창밖의 영상을 찍어야 했습니다. 1992년 2월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당시 한창 조성 중이던 성서공업 2차단지 2지구와 대구에서 칠곡을 지나 군위군으로 연결되는 구안국도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요즘에는 땅 위에서 조종기만 작동하면 조그마한 드론이 하늘 높이 올라가 원하는 대로 촬영할 수 있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대구MBC 촬영팀이 헬기에 타서 다소의 위험과 멀미까지 감수하면서 헬기 창밖의 영상을 찍어야 했습니다. 1992년 2월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당시 한창 조성 중이던 성서공업 2차단지 2지구와 대구에서 칠곡을 지나 군위군으로 연결되는 구안국도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