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1월 14일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시,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과 대응 회의를 열어 폐수 유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염색 산단 폐수 관로와 산업단지 폐수 배출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서구청과 대구지방환경청은 폐수 유출 이후 인근 사업장 점검 10곳에 나섰지만 유출 업체와 경위 등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대구 서구는 1월 14일 대구지방환경청, 대구시, 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과 대응 회의를 열어 폐수 유출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염색 산단 폐수 관로와 산업단지 폐수 배출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서구청과 대구지방환경청은 폐수 유출 이후 인근 사업장 점검 10곳에 나섰지만 유출 업체와 경위 등을 파악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