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오후 3시 40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물류배송업체 운송물품 적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소방당국이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대구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