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괜찮지만 밤에 가야 더 멋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런 100곳을 선정해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는데요, 경북에서는 모두 9곳이 뽑혔고, 김천의 연화지도 그중의 한 곳입니다. 연화지는 특히 벚꽃의 야경이 예뻐 전국의 사진작가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2023년 21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는데요, 2024년에도 벚꽃이 활짝 피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 제공 김천시청)
낮에도 괜찮지만 밤에 가야 더 멋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런 100곳을 선정해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는데요, 경북에서는 모두 9곳이 뽑혔고, 김천의 연화지도 그중의 한 곳입니다. 연화지는 특히 벚꽃의 야경이 예뻐 전국의 사진작가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2023년 21만 명의 관광객이 찾았는데요, 2024년에도 벚꽃이 활짝 피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 제공 김천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