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퇴치 캠페인이 7월 26일 오후 옛 대구백화점 앞에서 강은희 교육감, 김상훈, 이인선, 이달희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마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캠페인은 2.28 공원까지 도보로 행진하며 마약의 심각성을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