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022년에는 9억 원의 예산을 들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 인력 지원 사업을 합니다.
이 사업은 자가격리, 교육, 경조사, 병가, 휴가 사용 등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것입니다.
2022년 경북에서는 관리 인력 1명과 파견 인력 27명을 뽑아 운영하는데, 7일 이내 단기 파견을 위주로 시설에 갑니다.
지원 대상은 경북 도내 양로시설과 장애인 거주시설, 정신요양 시설, 노숙인 시설, 아동복지시설 등입니다.
대체인력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북 사회복지 대체인력지원센터인 경북행복재단으로 문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