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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쏘니와 한국 팬의 '이심전심'

5월 23일 새벽 끝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2골을 넣어 모두 23골을 기록해 유럽 5대 리그 처음으로 아시아 선수가 득점왕에 오르는 쾌거를 올렸는데요.

손흥민 선수는 SNS에 "6만 명의 관중 속에서도 유독 태극기와 한국 분 얼굴이 참 잘 보이고 매번 큰 힘이 생깁니다."하며 응원해준 모든 팬에게 감사 인사를 했어요.

네, '이심전심'이라고 6만 관중에서도 한국만 보인다는데 대한민국 국민들도 우리 쏘니만 눈에 쏙 들어옵디다요!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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