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군이 정부에서 뽑은 가장 살기 좋은 농어촌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통령 소속 농어업특별위원회는 최근 실시한 시군별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측정에서 울릉군이 1위를 차지했고, 인천 옹진군과 충남 청양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농어업특별위원회가 시군별 삶의 질을 시각화하기 위해 개발한 지수로, 경제와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등 5개 영역을 평가한 수치입니다.
경북 울릉군이 정부에서 뽑은 가장 살기 좋은 농어촌으로 선정됐습니다.
대통령 소속 농어업특별위원회는 최근 실시한 시군별 '농어촌 삶의 질 지수' 측정에서 울릉군이 1위를 차지했고, 인천 옹진군과 충남 청양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농어업특별위원회가 시군별 삶의 질을 시각화하기 위해 개발한 지수로, 경제와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등 5개 영역을 평가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