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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정의당, 무산된 수성구의회 인권조례 제정 촉구

정의당 대구시당은 오늘 논평을 내고
수성구의회 상임위에서 헌법에 명시된
보편적 가치를 담은 인권조례를 부결시킨 것은
인권이나 성평등 말만 나오면 무조건 반대하는
혐오세력에 무릎 꿇은 사례로 남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미 대구에서도 동구와 달서구 등
5개 구군에서 인권조례가 제정됐고
전국적으로는 98개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다며 인권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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