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6월 26일 오후 6시 반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의 국도 인근 길에서 50대 남성이 넘어진 포크레인에 깔려 숨졌습니다.
숨진 남성은 땅 평탄화 작업을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함께 있던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