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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맞대결로 펼쳐지는 '이승엽 매치' 1차전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비로 하루 밀려버린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시즌 첫 맞대결이 4월 26일 저녁 6시 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두 팀의 외국인 에이스들의 맞대결로 펼쳐집니다.



두산베어스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승엽 감독의 첫 대구 방문으로도 높은 관심을 모았던 첫 대구 원정 화요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두 팀은 당초 예정했던 선발 김동주와 이재희를 대신해 팀의 1선발인 두산 알칸타라와 삼성 뷰캐넌의 맞대결로 이승엽 매치 첫 대결을 치릅니다.

시즌 성적은 두산 선발 알칸타라가 2승 1패와 2점대 평균 자책점으로 4경기 동안 1승과 평균 자책점 4.05를 기록한 뷰캐넌에 비해 앞서 있습니다.

반면 상대 전적을 놓고 보면 삼성 뷰캐넌은 두산과의 통산 전적에서 알칸타라의 삼성 상대 전적보다 앞선 모습입니다.

최근 3연승의 상승세를 보인 두산에 비해 4연패로 주춤한 삼성으로서는 상대 전적에서 앞선 에이스 뷰캐넌이 나선 경기로 두산과의 1차전을 치른다는 점에서 총력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승리에 대한 절실함도 더 커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승엽 감독의 첫 대구 경기로 관심을 끄는 삼성과 두산의 경기에서 삼성이 연패 탈출에 성공할지에 관심이 더해지는 가운데 대구문화방송은 26일 두 팀의 1차전을 오후 6시 15분부터 중계방송합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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