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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1,770억 원


대구시는 1,770억 원의 설맞이 긴급 민생지원 대책을 실시합니다.

택시와 대리운전 종사자, 예술인 등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한 2만여 명에게 50만 원씩 113억 원을 지급합니다.

실직이나 휴·폐업 등 위기 가구에 가구당 40만 원씩 10억 원을 투입하고, 여객터미널 면허업체 4곳에는 1억 4천만 원어치의 편의 물품을 지원합니다.

1월분이 조기 소진된 행복페이는 천억 원 특별판매하고 자영업자에게는 경영안정 자금 637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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