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전 0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의 한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마스크 원단 20톤과 50여㎡ 규모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0여 명,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2월 8일 오전 0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의 한 마스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마스크 원단 20톤과 50여㎡ 규모 공장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억 9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80여 명,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