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역개발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분야는 산업과 일자리 부문으로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5.6킬로미터 도로 '희망대로 건설사업'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김천혁신도시 조성으로 발생한 원도심의 공동화 현상을 개선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김천시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