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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섬유도시 대구' 명성 찾으려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국내 최대 섬유산업 박람회인 '2024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13일 엑스코에서 막이 올랐는데~ 

자~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인 경기 불황과 지구 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한 섬유업계의 고민과 노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해요.

한상웅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장 "경기 불황에 대한 적응성에 초점이 맞췄고 국내 섬유 기술을 활성화해서 모든 제품을 국산화하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라고 했어요.

섬유 도시 대구가 옛 명성을 되찾으려면 경기 불황과 지구 온난화라는 토끼 두 마리 정도는 잡아줘야 한다~ 이 말씀 아닙니까!

심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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