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이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시설을 점검합니다.
경북경찰과 자치경찰위원회, 도로교통공단 등은 2월 20일부터 4월 말까지 어린이보호구역 1,230여 곳에서 오래되거나 훼손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합니다.
2022년 사고가 자주 일어난 20여 곳을 중점 정비하고, 우회전 신호등 설치, 안전운전 유도선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