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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희생자 경북 2명 확인


서울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대구와 경북에서도 실종 신고가 잇따른 가운데 경북에 주소지를 둔 2명이 사고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안동과 김천에 주소지를 둔 20대 후반의 남성 2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구에 주소지를 둔 사람 가운데 희생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대구와 경북에서 접수된 실종 신고는 40건가량입니다.







심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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