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태풍 난마돌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9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집계한 태풍 난마돌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464헥타르로, 벼 쓰러짐 420헥타르, 사과·배 등 과일 낙과 40헥타르, 밭작물 쓰러짐 4헥타르입니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337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컸고, 경주가 75헥타르, 영덕이 52헥타르입니다.
경상북도는 향후 정밀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 지역이나 면적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4호 태풍 난마돌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9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집계한 태풍 난마돌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464헥타르로, 벼 쓰러짐 420헥타르, 사과·배 등 과일 낙과 40헥타르, 밭작물 쓰러짐 4헥타르입니다.
지역별로는 포항이 337헥타르로 피해가 가장 컸고, 경주가 75헥타르, 영덕이 52헥타르입니다.
경상북도는 향후 정밀 조사 결과에 따라 피해 지역이나 면적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