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건설업체인 서한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건설업자 간 상호 협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업자 간 상호 협력 평가'는 국토부가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건설 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원활한 공사 수행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해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해 협력업체와 공동도급 실적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신인도 등을 평가하고 총점수 95점 이상이면 최우수 등급을 부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