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뜨거운 인기와 DGB대구은행파크의 매진 행진이 선예매권 SKY PASS 판매 동시에 매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2024시즌 개막을 앞두고 29일 저녁 8시부터 시즌권과 SKY PASS 판매를 시작한 대구FC는 온라인 판매 시작 1분 만에 SKY PASS 전량이 모두 소진됐습니다.
2인과 5인으로 나눠 선예매 좌석 4000석을 오픈한 대구FC는 높은 열기와 함께 티켓 구매가 완료됐고, 시즌권 예매만 현재 가능한 상황입니다.
지난 2019년 개장 첫 해부터 K리그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DGB대구은행파크 지난해 11차례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