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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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돈' 준 업자 집행유예 2년
외국인 노동자에게 종이 돈으로 임금을 지불한 영천의 인력 중개업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대구지방법원 김남균 판사는 인력 중개업자 A 씨에게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재판부는 "피해자가 25명에 체불 임금이 1억 5천만 원에 이르고, 피해자가 상당한 고통을 겪었...
권윤수 2021년 09월 17일 -

경북, 추석 전 태풍 피해 응급복구비 지원
경상북도는 8월에 발생한 태풍 “오마이스” 피해와 관련해 공공시설 응급 복구비와 사유재산 피해를 본 주민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에 모두 지급합니다.공공시설 피해가 많은 포항과 경주, 영천, 청송 지역에 응급복구비 32억 원, 사유재산 피해 지역 6개 시·군에 재난지원금 국비 19억 4천만 원을 추석 전에 모두 교...
박재형 2021년 09월 17일 -

경북도, 추석 연휴 구급상황 관리체계 강화
경북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119 구급 상담 안내 문의 전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전문 상담인력과 상담 부스를 늘리는 등 구급 상황 관리 체계를 강화합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연휴 5일 동안 119구급 상담, 안내 문의 전화는 하루 평균 540건으로 평일 220건에 비해 2.5배 증가했습니다.병원과 약국 ...
박재형 2021년 09월 17일 -

8월 구미지역 수출 1년 전보다 37% 증가
구미세관에 따르면 8월 구미 수출액은 25억 6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 2천 4백만 달러보다 37% 늘었습니다.품목별로는 전자제품, 알루미늄, 섬유류 수출이 50% 이상 늘었고, 국가별로는 중국 63% 미국 87% 유럽이 38% 증가했습니다.수입은 9억 9천 7만 달러로 1년 전보다 8% 감소해 무역수지는 15억 9백만 달러 ...
이상원 2021년 09월 17일 -

"병원 안 가" 경찰관 폭행..40대 집행유예
대구지방법원 김재호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41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A 씨는 지난 3월 건설현장에서 다른 사람과 다투다 부상을 당했는데, 출동한 경찰관들이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갈 것을 권유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경찰관들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권윤수 2021년 09월 17일 -

경북도, 전국체전 대비 경기장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경상북도는 제102회 전국체전과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경기장 주변의 노후간판,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을 10월 1일까지 정비합니다.주요 경기장이 있는 13개 시·군에서 공무원, 옥외 광고협회 등 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경기장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정비할 계획입니다.주요 정...
박재형 2021년 09월 17일 -

경북, 추석 명절 대비 가축방역 특별 대책 추진
경상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추석 가축 방역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도내 양돈농가에 대해 소독시설과 울타리·퇴비사 차단망 등 차단 방역시설을 설치했는지 여부와 농가 기본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합니다.동물위생시험소...
박재형 2021년 09월 17일 -

최성해 전 총장 횡령 의혹, 수사 지지부진
◀앵커▶대구문화방송은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이 8억 원이 넘는 고서 등을 기증받고는 이 중 약 40%를 구매한 것으로 처리한 뒤 돈을 돌려줘 '횡령 의혹'을 받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지난해 11월 고발이 이뤄져 열 달이 흘렀는데, 경찰 수사는 지지부진하기만 합니다. 심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심병철 기자▶동양...
심병철 2021년 09월 16일 -

구미 3살 여아 '친언니' 2심도 징역 20년
◀앵커▶경북 구미 한 빌라에서 3살배기 여자 아이가 방치돼 숨진 사건, 기억하실 겁니다.당시 아이를 홀로 남겨두고 떠났던 20대 여성은 아이의 친언니로 드러났는데, 오늘 열린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권윤수 기자가 보도합니다.◀권윤수 기자▶지난해 경북 구미 빌라에 방치돼 숨진 3살 아이의 친...
권윤수 2021년 09월 16일 -

유해가스 맨홀에 빠진 노동자 심정지에서 살아나
유해가스가 차 있던 대구의 한 공장 맨홀에 80대 노동자가 추락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다행히 의식을 회복했습니다.대구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반쯤 서구 비산동 한 도금공장 안에 있는 맨홀에 81살 A씨가 떨어졌습니다.A씨는 맨홀 아래 깊이 3m쯤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지만 현재 의식...
양관희 2021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