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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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환경부는 사과, 조선일보는 정정 보도해야"
국립환경과학원이 대구 수돗물 필터의 남세균 검출과 관련해 잘못된 사진을 근거로 사실관계를 오도하자 환경단체들이 정확한 해명과 함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낙동강네트워크와 수돗물 안전과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구공동대책위원회, 환경운동연합은 10월 24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이들 단체는 "...
심병철 2022년 10월 24일 -

대구기업 40% "고환율로 경영 어려워"
대구지역 기업 10곳 가운데 4곳이 높은 환율 때문에 경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의 수출입 제조업 120개 사를 대상으로 환율 상승에 따른 영향을 설문 조사한 결과, 41.7%의 업체가 고환율로 인한 '원자재 단가 인상'과 '대금 결제 시 환차손 발생'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
김철우 2022년 10월 24일 -

[심층] '공룡' 카카오에 도전장 내민 대구 공공형 택시 앱
◀앵커▶최근 데이터 센터 화재로 카카오의 각종 서비스가 먹통이 되면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은 분들이 많았습니다.이 사태 계기로 플랫폼 독점의 폐해를 줄여야 한다~ 이런 말들도 나오고 있습니다.택시 호출 서비스도 그중 하나인데요, 대구에서 공공형 택시 플랫폼이 카카오택시라는 공룡에 도전장을 내밀 것으로 보입니...
김은혜 2022년 10월 24일 -

[뉴스+] 홍준표 "수도권 억제 정책? 수도권도, 지방도 죽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10월 21일 경북대에서 특강을 했습니다. 14일 영남대 특강에 이어 학생들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날 특강의 제목은 '대구, 청년들이 더 머무를 수 없는 도시인가?"였는데요, 홍 시장의 특강도, 대학생들의 질문도 청년 정책에 대한 것들이 많은 시간을 차지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직...
윤영균 2022년 10월 24일 -

[심층] 지역 거점국립대마저···수시 늘리는 이유는?
◀앵커▶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 그에 따른 지방 소멸, 수도 없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만, 좀처럼 개선은커녕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대학의 경우에는 벚꽃 피는 순서대로 문을 닫을 것이란 경고가 현실이 돼가고 있습니다. 지역마다 거점국립대학이 있는데, 신입생 모집의 어려움은 물론 어렵게 뽑은 학생들의 자퇴율도...
조재한 2022년 10월 24일 -

2022년 포항서 중대 산업재해로 9명 사망···또 사망사고
2022년 들어 포항에서 중대 산업재해로 9명이 사망한 가운데 10월 21일 철강 공단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포항시 장흥동의 한 제조공장에서 크레인으로 옮기던 철 구조물이 떨어져 60대 작업자가 다리가 절단되는 큰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10월 17일 대구지검 ...
김기영 2022년 10월 24일 -

[스포츠+] K리그1 시즌 마감···엇갈린 대구·포항·김천
시즌 개막의 봄이 그리 먼 과거라 여겨지지 않지만, 어느덧 '하나원큐 K리그1 2022'는 최종 라운드를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아직 승강 플레이오프와 FA 컵이 남아 있지만, 리그는 끝났죠.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대구와 경북을 연고로 한 3팀의 운명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지난 1라운드를 마치고 이 팀의 결과에 ...
석원 2022년 10월 24일 -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 경영 혁신안 발표
대구시설공단과 대구환경공단을 통폐합한 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이 조직 개편과 경영 혁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대구 공공시설관리공단은 인사와 회계, 감사, 안전 등 중복되는 지원부서를 줄여 현재 11처 3실을 9처 2실로 통합하고, 지원부서 18개 팀을 12개 팀으로 축소합니다.임원을 6명에서 4명으로 줄여 2억 원을 아끼...
권윤수 2022년 10월 24일 -

시즌 마친 2022 K리그, 대구·경북 3팀 엇갈린 희비
시즌을 마무리한 프로축구에서 대구와 경북 지역 연고 3팀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시즌 중반 강등 위기까지 내몰렸던 대구FC는 시즌 막판 연승과 무패 행진으로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내며 8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스플릿 라운드에서 4위 인천에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3위를 지킨 포항스틸러스는 승점 60점을 기록, 자...
석원 2022년 10월 24일 -

이병훈 의원 "상주본 은닉죄 적용" 주장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을 회수하기 위해 문화재보호법상 은닉죄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국가 소유 문화재인 해례본 상주본을 무단으로 점유해 숨기는 행위는 은닉죄에 해당하고 강제집행을 방해하고 전시를 불가능하게 한 부분에 대해 손해배상 청...
김건엽 2022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