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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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 대구·경북 눈길 교통사고···출근길 거북이걸음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군위와 안동, 의성 등 경북 도내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대구와 경북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2월 21일 오전 8시 17분쯤 포항에서 5명이 탄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5명이 다치는 등 21일 아침 6시부터 대구는 10여 건, 경북은 40여 건의 교통사고가...
김철우 2022년 12월 21일 -

[뉴스+] 홍준표 "대구시청 신청사 무산? 달서구 시의원들 제 발등 찍은 것"
대구시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에 짓기로 한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이 벌써부터 안개 속입니다. 대구시의회가 2023년도 예산 심사에서 신청사 설계비를 전액 삭감하자 홍준표 대구시장은 시청 조직에서 '신청사 건립과'를 없애버리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홍 시장이 추경에도 설계비를 신청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신청사 건립 ...
윤영균 2022년 12월 21일 -

대구·경북에도 눈···일부 지역 대설특보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새벽부터 날리던 눈발이 제법 굵은 눈으로 변해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문경시 동로면 9.4, 봉화군 석포면 7.1 상주시 화서면 4.7, 대구시 달성군 0.2cm 등입니다.상주, 문경, 예천 등 경북 북부지역으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수요일 오후까지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
김은혜 2022년 12월 21일 -

만평] 이러나저러나 '물갈이'는 될 듯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를 당원투표 100%로 뽑기로 규정 개정이 착착 진행되고 있는데···자, 유력 당권주자 유승민 전 의원은 본인을 떨어뜨리기 위한 배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고, 이대로 가다가는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했어요.유승민 전 의원 "제가 당 대표가 되면 권력에 기생해...
조재한 2022년 12월 21일 -

만평]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해야
한우 사육 두수는 크게 늘었지만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의 여파로 한우 소비는 오히려 줄었다는데···이 때문에 한우 산지 시세가 내리막길을 걷자 농민들의 위기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지 뭡니까요.최종효 전국한우협회 대구경북도지회장 "점점 소가 많아지면 결국 우리가 어려워지잖아요. 그러니까 농가는 가임 암소...
서성원 2022년 12월 21일 -

만평] 시집 보내는데 서운하게 해서야 안 되죠
경북 군위군이 내년 7월이면 대구시에 편입되지만 예산은 2023년 연말까지 경상북도의 적용을 받게 되는데요.최근 있은 간부회의에서 경상북도지사는 군위와는 앞으로도 상생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일 처리를 하라는 특별 당부를 했다지 뭡니까요.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군위를 시집 보내는데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
서성원 2022년 12월 21일 -

추위 주춤 전국 많은 '눈'예상…안전운전 하세요
12월 21일 하루는 추위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아침부터 눈이 내리겠습니다. 대구와 경북 중·남부내륙에는 1~3cm,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는 2에서 최고 8cm의 많은 양의 눈이 예상되는데요.눈이나 비는 오늘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북북동산지와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는 늦은 밤까지 눈이나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2년 12월 21일 -

김천서 유치원 통학용 전기버스, 충전 중 화재
12월 20일 오후 3시 17분쯤, 경북 김천시 황금동의 한 유치원에서 충전 중이던 통학용 전기버스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소방당국은 인력 30여 명, 장비 10여 대를 동원해 배터리팩이 있는 차량 바닥을 집중 방수하고 열폭주 현상을 진압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이후 차량에서 배터리팩를 분리한 뒤 김천소...
손은민 2022년 12월 20일 -

'신공항 발전 전략' 발표···의성 "합의 이행 먼저"
◀앵커▶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터 결정 당시, 군위군과 의성군은 각각 대구 편입과 항공 산업단지 조성을 최종 유치 조건으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그런데 군위군의 대구 편입은 결론이 난 반면 의성군이 기다리던 항공산단 계획은 아직도 오리무중인데요,의성군은 '공동합의문 이행'이 먼저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압박하...
이도은 2022년 12월 20일 -

다세대 주택 폭발 사고···한파에 갈 곳 없는데
◀앵커▶12월 15일 대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폭발 사고가 나 한 명이 숨졌습니다.그런데 사고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세대 주택에 살던 9가구가 졸지에 보금자리를 잃고 이재민이 된 겁니다.올 겨울 매서운 한파 속에 20명 가까운 주민들은 당장 잘 곳이 없는데요, 하지만 관할 지자체는 임시 주거시설조차 내주지 않...
손은민 2022년 1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