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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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선거 때마다 쏟아지는 '현수막 쓰레기' 이대로 괜찮을까?
이번 총선이 끝나고도 읍·면·동마다 수십 장씩 전국에서 무려 250만 장 넘는 폐현수막이 쏟아졌다는데~이 때문에 지자체마다 거리에 방치된 현수막을 찾아내 철거하고 폐기 처분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고 해요.대구 수성구청 도시디자인과 김현태 주무관 "선거 끝나자마자 즉각 현수막 철거 안 하냐고 민원이 쏟아집니다. 근...
손은민 2024년 04월 17일 -

[만평] 고민정 "대통령 레임덕의 시작이다"
여당이 총선에서 참패한 뒤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대통령실의 주요 인사들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인사를 단행해야 하지만, 마땅한 사람을 지목하지 못해 후임 인선이 안갯속에 놓인 듯한데…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최고위원 "총선 패배의 원인을 많은 사람들이 대통령을 꼽고 있는 상황에서 아직 3년이나 남았는데 ...
권윤수 2024년 04월 17일 -

[만평] "듣고 싶지 않지만, 감내할 것···아직은 책임을 지고 더 해야"
리그 초반 부진으로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프로축구 대구FC가 팀의 주축 브라질 선수들의 부상까지 이어지며 어려움을 더하고 있는데, 급기야 팬들이 감독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지 뭡니까요!대구FC 최원권 감독 "서울전도 그렇고, 감독으로서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죠. 그래도 감내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
석원 2024년 04월 17일 -

대구·경북 황사로 미세먼지 '나쁨'…오전 안개
4월 17일 수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지만 공기가 탁하겠습니다.북서풍을 타고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수요일 낮 최고 기온은 대구 25도, 안동 24도, 포항 22도 등 18도에서 26도까지 올라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대구지방기상청은 오전까지 가...
변예주 2024년 04월 17일 -

황사 영향 미세먼지 ‘나쁨’…낮과 밤 기온 차 커
봄비가 그치니 봄의 불청객 황사가 말썽입니다.최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돼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있는데요.현재 대구와 경북에는 고농도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주의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오늘 대구와 경북의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미세먼지 ...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4년 04월 17일 -

대구·경북 경제지표 큰 폭 하락세
◀앵커▶지역 경제가 어렵다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만, 2024년 최근의 상황은 심각합니다. 생산과 수출이 줄면서 전반적인 경제지표들이 대부분 두 자릿수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김철우 기자입니다.◀기자▶2023년 대구 경북지역 상장사의 성적이 매우 부진했습니다.대구 경북 11개 상장사들의 매출은 9.8%, ...
김철우 2024년 04월 16일 -

"잊지 않겠습니다" 대구서도 세월호 10주기 추모
◀앵커▶10년 전 4월 16일, 열여덟 꽃다운 나이의 안산 단원고 학생 등 304명이 차가운 바다 아래 희생됐습니다.대한민국 모두의 마음을 울린 세월호 참사, 10년이 흐른 지금도 그 날의 아픔은 '잊지 않겠다'는 말 속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대구에서는 지난 주말 세월호 문화제가 열렸고 오늘은 시민분향소가 마련됐는데...
김은혜 2024년 04월 16일 -

대구권 '글로컬 대학' 예비 지정···경북대·영남대-금오공대·보건대·한의대
◀앵커▶지방대의 강력한 구조개혁과 혁신을 위해 5년간 천억 원을 주는 2년 차 글로컬 대학 예비지정 발표가 오늘 있었습니다. 전국 20곳 가운데 대구권은 4곳, 학교 수로는 5개 대학이 포함됐습니다. 경북대, 대구한의대, 영남대와 금오공대, 대구 보건대가 선정됐습니다.2023년 예비지정에서 모두 탈락한 충격을 딛고 최종...
박재형 2024년 04월 16일 -

APEC 개최지 6월 결정···경주·인천·제주 3파전
◀앵커▶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개최 도시가 2024년 6월쯤 최종 선정됩니다.당초 유치에 나선 부산시가 빠지기로 하면서 경주와 인천, 제주의 3파전으로 압축됐는데요,경주시는 개최 도시 유치 공모와 최종 선정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2005년 부산 개최 ...
임재국 2024년 04월 16일 -

"성추행 교장 직위해제 늦었다"···교원단체, 공대위 구성
◀앵커▶안동의 한 중학교 교장이 교사를 6개월 동안 상습 성추행 했다는 소식, 최근 전해드렸는데요,교원 및 여성단체들은 가해 교장의 직위해제가 일주일이나 늦어지면서 피해 교사의 고통이 더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이에 대해 도교육청과 안동교육지원청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이도은 2024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