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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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52년 인구, 46만 명 감소한 217만 명···자연증가율 전국서 가장 낮아
2052년이면 경상북도 인구가 217만 명으로 2022년보다 46만 명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통계청이 2022년 인구총조사를 기초로 30년간의 인구추계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인구는 유소년 인구 14만 명, 학령인구 20만 명이 줄면서 46만 명이 줄어듭니다. 또 2052년 경북의 중위 연령은 64.6세로 65세 ...
김철우 2024년 05월 30일 -

"진드기 주의해야"···경북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첫 사망자 발생
경상북도에서 2024년 첫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경상북도는 포항에 사는 50대 남자가 5월 초 벌초 작업을 한 뒤, 발열, 손 떨림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12일 만인 지난 28일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리면 5일에서 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김철우 2024년 05월 30일 -

[심층] 전공의 떠난 지 100일 넘어···의료 현장도 입시도 혼란 가중
벌써 100일 넘었다의대 정원 문제로 전공의들이 한꺼번에 의료 현장을 떠난 게 2월 20일입니다.5월 29일로 꼭 100일이 됐습니다. 정부는 대학별 정원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만 혼란은 여전합니다.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교수와 전임의 등 남은 의료진으로 버티고 있지만 가동률은 이전의 절반 수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
조재한 2024년 05월 30일 -

[토크와이드] ③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필요한 대책은?
2년간 효력을 가지는 한시적인 전세 사기 특별법 유효기간이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피해자들을 지원할 대책과 처벌 수위를 높이는 것 외에 현재의 전월세 방식이나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제도에서 개선해야 될 부분은 없는지 살펴봅니다.[김상호 사회자]어쨌든 한쪽은 선구제 자꾸 얘기하니까 그건 조금 곤란하지 않느냐는...
김은혜 2024년 05월 30일 -

[약손+] 인체의 기둥 ‘척추’ 건강으로 ‘삶의 질’ 세우기 ⑧척추질환 단계별 치료는?
우리 몸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무려 200개가 넘는 뼈가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골격을 유지하는 가장 중요한 뼈는 ‘인체의 기둥’이라 불리는 척추인데요. 척추 건강이 무너지면 삶의 질도 무너질 수밖에 없는 만큼, 척추 건강은 중요합니다. 척추 질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서 우리들병원 신경외과 이준규 원장과 살펴...
김은혜 2024년 05월 30일 -

[심층] 대구 동성로에서 36만 명 헌혈했는데···2.28기념중앙공원센터 역사 속으로
대구 헌혈의 집 2.28기념중앙공원센터 역사의 뒤안길로5월 22일 오전 대구 헌혈의 집 2.28기념중앙공원센터.간판을 내리고, 운영 종료를 알리는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시설이 오래돼 낡고 무상 임대 기간도 끝나 대구시에 땅을 돌려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헌혈의 집 2.28기념중앙공원센터는 2003년 동성로에 유동 인구가 ...
변예주 2024년 05월 30일 -

[만평] 덴마크 입양인, 뿌리 찾을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야
50년 전 덴마크로 입양된 한 남성이 가족을 찾기 위해 대구를 찾았지만 친부로 추정되는 사망자의 가족관계 증명서를 확인해야 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법에 가로막혔다고 하는데요, 가족을 찾으려고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려는 건데 사망한 친부와 부자 관계임을 증명해야 하는 황당한 상황 때문이라지 뭡니까요!덴마크에...
이상원 2024년 05월 30일 -

[만평] 전공의 떠난 지 100일···정부가 가스라이팅?
의대 정원 문제로 전공의들이 한꺼번에 의료 현장을 떠난 지 100일이 지나는 가운데 의대 증원 규모는 확정적입니다만, 의료 현장의 혼란은 오히려 점점 가중되는 양상인데요.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수석부회장, "지금 정부와 대화나 설득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국민들이 의사 수가 부족하다는 정부에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조재한 2024년 05월 30일 -

[만평] 22대 국회, 대구·경북 국회의원들 제 역할 해달라
5월 29일 대구를 찾은 개혁신당 지도부는 국민의힘이 채 상병 특검법을 반대해 부결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한 데 이어 국민의힘이 수도권을 포기하고 수도권 민심을 파악하지 못하는 정당이 되었다며 가장 큰 지지 기반인 대구·경북지역에서 강하게 비판해 줄 것을 촉구했는데요.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대구·경북이 있으...
이상원 2024년 05월 30일 -

대구·경북 대체로 흐림···낮 더위 계속
5월 30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16.5도, 상주 16도, 영천 13.8도 등을 보였습니다.낮 최고 기온은 대구 28도, 안동과 포항 27도 등 23도에서 29도로 덥겠습니다.한낮 자외선 지수는 '높음'에서 '매우 높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변예주 2024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