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2보] 경북 영천 폐수처리약품 제조공장 화재···2시간 반 만에 진화

도건협 기자 입력 2024-06-22 18:27:33 조회수 0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6월 22일 오후 3시 5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 폐수처리 약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공장 지붕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플라스틱 제조공장으로 번져 공장 건물 2동을 태웠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영천
  • # 공장화재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