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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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정부 내년 의대 정원 동결 제안했지만 의료계 반응은 싸늘해
정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의정 갈등 이전 수준인 3,085명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지만 의료계 반응은 싸늘한데요,정부가 사과 없는 협박조의 제안을 하면서 1학년 포함 7천 명이 넘는 의대생 교육 정책과 정부에 종속되지 않은 의료정책기구 구성 등이 전혀 없어 수용하기 힘들다는 반응인데요.이상호 대구시의사회 수석부...
이상원 2025년 03월 11일 -

[만평] 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통합했지만 등록률 오히려 저조
경북도립대와 안동대가 통합해 출범한 국립경국대학교 첫 입시 결과에서 종전 안동대였던 안동캠퍼스는 등록률이 90%를 훌쩍 넘긴 반면, 종전 경북도립대였던 예천캠퍼스는 정원을 크게 줄였는데도, 등록률이 40.9%로 절반도 못 넘겼지 뭡니까요!안병윤 국립경국대학교 공공부총장, "예천캠퍼스가 갖고 가야 될 농업 스마트...
이상원 2025년 03월 11일 -

[만평] 김하수 청도군수의 무책임과 무능 행정에 사과 요구 빗발쳐
학력과 경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채 세계적인 조각 작가 행세를 하던 사기꾼에게 3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낭비하고도 사과조차 하지 않는 김하수 청도군수를 향해 청도군의회가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청도군의회 이승민, 김태이 두 의원은, "행정적 부당한 지시를 한 부분에 사과를 해야 하고, 혈세를 낭비...
이상원 2025년 03월 11일 -

흔들리는 제구 속 위태로움 느껴진 삼성…3경기 사사구 21개, 최다 공동 1위
시범경기 2번째 패배를 당한 삼성라이온즈가 제구력 난조로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이 이어져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만 명이 넘는 관중과 함께했던 주말 SSG랜더스와의 2연전에서 첫 경기를 내줬지만, 만원 관중과 함께 한 2차전에서 7-0으로 완승을 거둔 삼성은 이어진 홈 두산베어스와의 첫 대...
석원 2025년 03월 11일 -

오늘 낮 기온 최고 17~18도…일교차 15도 이상
오늘은 봄기운이 더 짙어집니다.어제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14.5도까지 올라 포근했는데요.오늘은 낮 기온 17도로 예년 4월 초·중순 수준의 기온이 예상됩니다.내일과 모레는 기온 더 오름세 보이겠고요.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3~5도가량 높겠습니다.다만 아침과 낮 기온이 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일교차에 유의하시기 바...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5년 03월 10일 -

탄핵 심판 앞두고 대구서도 대통령 파면 촉구 시위·집회 이어져
사진 제공 대구시국회의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대구에서도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시위와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대구촛불행동과 대구시국회의는 3월10일 오전 8시 범어네거리에서 오후 6시엔 동성로 CGV 한일극장 앞에서 윤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규탄하고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며...
손은민 2025년 03월 10일 -

의대 정원 동결로 정상화? 갈 길 멀어
◀앵커▶정부가 2026년도 의대 정원을 의정 갈등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그런데 의료계 반응은 싸늘합니다. 의료계는 의료계대로 시민단체는 시민단체대로 반발도 큽니다.무너진 의료 시스템 복원을 위한 첫발 내딛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조재한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전국의 의대 정원은 202...
조재한 2025년 03월 10일 -

요지부동 김하수 청도군수에 '사과하라' 목소리 커져
◀앵커▶학력과 경력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채 세계적인 작가 행세를 하던 사기꾼에게 3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낭비한 김하수 청도군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거셉니다.'사과하라', '예산 낭비 책임져라'라는 목소리가 의회에서 터져 나왔습니다.사건 발생 1년이 지나면서 이제는 군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줄 때가...
한태연 2025년 03월 10일 -

[앵커 브리핑] 탄핵 정국 속 위협받는 '소신 정치'
앵커브리핑 시작합니다.'정치는 소신이 생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정치인이 신념과 원칙을 지키며 어떤 외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양심에 따라 의사를 표명하며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그러나 탄핵 정국 속 정치권은 어느 때보다 '소신'에 야박한 모습입니다.윤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수...
김은혜 2025년 03월 10일 -

폐기물 800톤 불법 매립⋯농경지 오염 우려
◀앵커▶경주시 서면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산림을 훼손하고 수백톤의 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현장이 확인됐습니다.폐기물 매립지 바로 아래에 40헥타르 면적의 친환경 벼 재배 단지가 있는데, 농민들은 침출수가 흘러들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커먼 색깔의 폐기물이 땅속에서 발견되...
김형일 2025년 03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