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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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키워드] 권력의 윤리학
힐러리 클린턴이 말한 '스마트 파워'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다른 사람들의 욕구와 요구에 응답하는 권력을 말합니다.권력이라는 것이 제대로 작동한다면 강제와 억압이라는 것보다 공동체를 만드는 생산적 힘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치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권력은 서로 관계를 맺고 그들과의 ...
김상호 시사ON 진행자 2022년 12월 05일 -

홍준표 "강성노조는 국민경제 암적 존재"…노조 겨냥 연일 강경 발언
홍준표 대구시장이 화물연대 파업 등을 겨냥해 "강성노조는 국민경제의 암적 존재"라며 강경 발언을 하고 나섰습니다.홍 시장은 12월 4일 오후 자기 페이스북을 통해 "강성노조의 불법파업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타협을 하게 되면 경제가 죽고 외자 유치는 불가능해진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러면서 "G...
박재형 2022년 12월 04일 -

대구 동구·수성구 단수 가구 수돗물 공급 재개
대구 고산정수장의 도수관로 누수로 단수됐던 동구와 수성구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다시 시작됐습니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누수공사를 완료해 3일 오전 2시부터 4시 사이 다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단수된 가구는 흐린 물을 배출한 뒤 사용할 것을 요청했습니다.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앞서...
도건협 2022년 12월 03일 -

[뉴스+] 서대구 역세권 개발, 어떻게 바뀌나?
동대구역에서는 기차뿐 아니라 고속버스·시외버스도 탈 수 있고 백화점에서 쇼핑을 할 수도 있습니다. 서대구역 역시 이런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각종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었는데요, 대구시의 이런 계획이 암초를 만났습니다. 이미 모 컨소시엄이 1차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기까지 했지만 꽁꽁 얼어붙은 부동산 경기에다 민·...
윤영균 2022년 12월 02일 -

'군위, 대구 편입 법률안' 행안위 전체 회의 통과
경상북도 군위군을 대구광역시로 편입하는 법률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했습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월 1일 오전 제12차 전체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과 관련해 행안위 법안심사 제1 소위원회가 심사 보고한 수정안대로 가결했습니다.이에 따라 경상...
서성원 2022년 12월 01일 -

지방자치 분권 및 지역 균형 특별법 제정 촉구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1월 30일 호텔 수성에서 민선 8기 1차 연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열고 지방자치 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소멸 위기를 겪는 지방의 힘든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과 국회의 신속한 심의·처리, 기...
이상원 2022년 11월 30일 -

이영애 대구시의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산 절감 효과 없어"
대구시 산하의 문화예술기관들을 하나로 통합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예산 절감 효과가 없고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이영애 대구시의원은 11월 30일 시정질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일반직원만 줄이고 본부장급 이상 간부는 늘려 인건비 감소 효과가 거의 없고 결재 단계만 늘인...
김철우 2022년 11월 30일 -

만평] 입에 쓴 약이 몸에는 좋아!
경상북도의회의 집행부 행정사무 감사가 모두 마무리된 뒤 있은 경상북도 간부회의에서는 외부의 지적이 많다 불평하기보다는 겸허히 받아들이고 개선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주문이 있었다고 해요.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의원들께 지적을 많이 해주셔야 도청이 발전한다고 지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적을 받아서...
서성원 2022년 11월 30일 -

만평] 대구시의회 "대구시 예산, 꼼꼼히 볼 겁니다"
대구시의회가 이제 2023년 대구시 예산 심사 작업에 들어가는데요, 예산이 늘었는데도 너무 많이 깎였다는 말들이 나돌고 있어요.알고 보니 홍준표 시장의 새 사업들이 포함되면서 나머지 예산들은 안 깎인 게 없다고 할 정도라는 건데요.김재용 대구시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은 "대구시가 예산 건전성을 내세워 일률적으...
김철우 2022년 11월 30일 -

[심층] 대구 2023년 예산, '홍준표 예산'은 늘고 나머지는 일괄적 삭감?
◀앵커▶추경 예산을 처리한 대구시의회가 이제 2023년 대구시 예산에 대한 심사에 들어갑니다.시의회에서는 2023년 예산이 늘었지만 홍준표 시장이 추진하는 새 사업들의 예산이 늘었을 뿐 나머지 대부분의 예산은 일률적으로 깎였다며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예산 심사 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입니다. 김철우 기자...
김철우 2022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