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만평] 탄핵소추안 가결은 국민의 승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2월 1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세 번째 가결됐는데요. 윤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됐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대에 오르게 됐어요.우원식 국회의장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순간부터 오늘 이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이 ...
한태연 2024년 12월 16일 -

[만평] 사법부, '비상계엄은 위헌적인 군 통수권 행사'로 규정
대법관인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12.3 내란'에 대해 '위헌적인 군 통수권 행사'라고 규정했는데요, 내란 혐의를 뒷받침하는 증언과 증거가 속속 나오면서 사법부가 이례적으로 비상계엄이 위헌적이라는 분명한 입장을 밝힌 건데요.천대엽 대법원 법원행정처장 "이 사태가 위헌적인 군 통수권 행사, 그리고 의회의 합법적이...
이상원 2024년 12월 16일 -

국민의힘 지도부 총사퇴..한동훈 체제 붕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국민의힘 ‘한동훈 지도부 체제’가 무너졌습니다.12월 14일 윤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뒤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친한계 장동혁, 진종오 최고위원과 친윤계 인요한,김민전, 김재원 최고위원이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한동훈 대표는 의총에서 사퇴하라는 의원들의 요...
권윤수 2024년 12월 14일 -

오후 7시 24분부터 대통령 직무정지…대통령실 탄핵소추의결서 전달 받아
국회가 탄핵소추의결서를 14일 오후 7시 24분 대통령실에 전달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는 정지됐습니다.국회 사무처 관계자들이 용산 대통령실에 우원식 국회의장 명의의 탄핵의결서를 전달함으로써 대통령의 권한 행사는 정지됩니다.전달 시점은 12월 14일 오후 7시 24분으로 윤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국가원수 및 ...
석원 2024년 12월 14일 -

대구 민주당 "5만 명 시민이 힘차게 외쳤다. 위대한 시민의 승리"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위대한 시민의 승리다. 국민의 명령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라고 논평했습니다. 대구 민주당은 12월 14일 "오늘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보았다"면서 "대구에서 5만이 넘는 시민이 힘차게 외치며 승리의 길을 걸었다. 대구에서도 힘차게 외쳐 5천만의 모든 마음...
권윤수 2024년 12월 14일 -

친한계 장동혁·박정하 사퇴 의사 밝혀..'한동훈 사퇴 요구'도 이어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대통령 탄핵에 찬성 입장을 밝힌 한동훈 대표와 당 지도부를 향해 사퇴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2월 14일 본회의 후 열린 국민의힘 의원 총회에서는 임이자·김정재·조은희·유영하·이양수·권영진 의원 등이 한 대표와 지도부가 탄핵에 대한 책임을 지고 ...
권윤수 2024년 12월 14일 -

탄핵안 가결에 윤 대통령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국회에서 탄핵안이 가결된 윤석열 대통령이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14일 오후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공식입장을 발표한 윤 대통령은 "결코 포기 하지 않겠습니다. 저를 향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
석원 2024년 12월 14일 -

민주당 "계엄군 진입 막은 시민이 계셨기에 승리..헌법재판소는 엄정 심판해달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민주당 국회의원 일동' 이름의 입장문을 내고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밝혔습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2월 14일 탄핵소추안 표결 이후 국회 본청 로덴더홀 계단에서 "이번 탄핵안 가결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말했습니다."12.3 비상계엄 선포 소식...
권윤수 2024년 12월 14일 -

탄핵안 가결 유감 홍준표.."두 용병 탄핵된 것 뿐. 전쟁 지금부터, 지도부 총사퇴하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홍준표 대구시장은 "탄핵소추안 가결은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홍준표 시장은 14일 오후 탄핵안 가결 직후 자신의 sns에서 "또 다시 헌정 중단 사태를 맞이 하게 되어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 그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이어 "그러나 전쟁은 지금부터다"라며 "야당의 ...
박재형 2024년 12월 14일 -

정의당 대구시당 "시민이 이겼다. 저항은 아름답고 위대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12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시민이 이겼다. 총을 들이댄 대통령 앞에 시민의 저항은 아름답고 위대했다"라고 논평했습니다."남은 탄핵 절차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이미 이겼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광장은 여전히 열려 있다"면서 "제2의 윤석열이 없는 나라...
권윤수 2024년 1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