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대구MBC NEWS

하루 쉰 삼성라이온즈, 최하위 키움 상대 홈 전승 도전

석원 기자 입력 2026-09-11 07:40:00 조회수 48

잔여 경기를 홈에서 시작한 삼성라이온즈가 연승은 멈췄지만, 하루 휴식을 보낸 뒤, 주말 펼쳐지는 3경기에서 다시 연승에 도전합니다.

9월 11일 저녁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시즌 마지막 대결에서 삼성은 키움전 홈 전승과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9일 펼쳐진 KT위즈와의 홈 맞대결에서 삼성은 6회 김현수에게 허용한 2점 홈런 한 방의 아쉬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0-2,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원태인이 좋은 투구를 펼치고도 패전을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더한 삼성은 4연승에 실패한 것과 동시에 상대의 2연승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아쉬웠던 선두권 대결을 뒤로 한 삼성은 최하위와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둬, 다가오는 LG트윈스와의 주말 2연전까지 상승세로 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에이스 크리스 페덱을 선발로 승리를 노리는 삼성은 상대 키움이 안우진이 아닌 전준표를 선발로 예고하면서 상대적으로 승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키움을 상대로 10승 1무 4패의 우위를 보였던 삼성은 특히, 홈에서 아직 패배가 없는 상대와의 맞대결에서 시즌 키움전 홈 전 경기 승리를 노립니다.

선두권에서 잔여 경기가 적은 편에 속하는 삼성은 남은 경기에서 승률 관리가 특히 중요한 가운데 하위권 팀과의 맞대결을 놓칠 경우, 충격은 더 크게 남을 수 있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은 정규리그 1위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삼성과 키움의 시즌 마지막 대결을 라디오를 통해 오후 6시 반부터 중계방송합니다.

위 이미지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삼성라이온즈)

  • # 삼성라이온즈
  • # 야구
  • # 프로야구
  • # KBO리그
  • # 키움히어로즈
  • # 홈런
  • # 페덱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석원 sukwon@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