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개막을 앞둔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일본 나고야에서 전지훈련을 통해 팀의 마지막 퍼즐 맞추기에 돌입합니다.
9월 1일 아침 출국해 일본 나고야로 향한 한국가스공사 선수단은 9월 8일까지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펼친 뒤, 9일 귀국할 예정입니다.
길지 않은 기간 펼쳐지는 이번 전지훈련에는 모두 4차례의 연습경기가 예정됐습니다.
일본 프로농구 최상위급인 B리그 프리미어 소속의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연습경기부터 파이팅이글스 나고야, 나고야 다이아몬드돌핀스와의 맞대결을 통해 팀의 최종 퍼즐 맞추기를 이어가겠다는 예정입니다.
특히, 산엔 네오피닉스와 나고야 다이아몬드돌핀스와의 맞대결은 B리그 프리미어 팀과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9월 3일, 가장 먼저 맞대결을 펼치는 네오피닉스는 지난 시즌 B리그 10위를 차지했으며, 마지막 대결인 8일 상대하는 다이아몬드돌핀스는 7위에 자리했던 강팀입니다.
주말 2연전을 상대인 파이팅이글스 나고야는 지난 시즌 23위에 머물며 강등됐고, 이번 시즌 2부에 해당하는 B리그1 소속이지만, 이 2번의 맞대결은 모두 관중과 함께하는 오픈 경기로 펼쳐집니다.
가스공사는 8일간 일정으로 치러지는 짧은 전지훈련에서 휴식일 없이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팀의 완성도를 더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사진 제공 대구한국가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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