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연습경기 일정에 돌입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첫 경기부터 깔끔한 승리로 8월을 시작했습니다.
8월 4일 대구체육관에서 펼쳐진 건국대학교와의 비시즌 첫 연습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샘조세프 벨란겔과 새 얼굴 박준영의 활약에 힘입어 100-7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1쿼터 벨란겔과 전현우, 박준영의 3점으로 가볍게 10점 차 이상 리드를 만든 가스공사는 4분 20여 초를 남기고 선발로 나선 주전 자원을 제외하며 경기를 운영하며 연습경기의 다양한 효과를 노렸습니다.

2쿼터에도 비주전급 위주의 경기를 펼친 가스공사는 전반을 10점 차 이상 앞선 가운데 마무리했고, 후반에도 격차를 더 벌리며 경기를 자기들의 흐름으로 마무리합니다.
첫 스타트를 깔끔하게 시작한 가스공사는 대구에서 오는 6일과 7일, MBC배 전국대학농구 준우승을 차지했던 중앙대학교와 2연전을 이어갑니다.
중대와의 경기를 끝으로 8월 초, 홈인 대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한 가스공사는 12일부터 수도권에서 KBL 팀과 대학팀을 상대로 6연전을 펼칩니다.

12일 서울삼성전을 시작으로 연세대와 경희대까지 대학팀과 만나는 가스공사는 이어 고양소노와 서울SK, 수원KT와 맞대결까지 펼친 뒤, 대구로 돌아옵니다.
이어 8월 마지막 주에는 다시 홈인 대구로 돌아와 성균관대학교와 2연전으로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긴 연습경기로 팀의 실전 감각과 새 전술 시도를 이어갈 가스공사는 9월에 일본 나고야 전지훈련을 통해 2026-27시즌 개막을 앞둔 팀 최종 점검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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