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팀과 연습경기 위주의 일정을 펼쳤던 8월을 마무리한 대구한국가스공사가 9월의 시작과 함께 일본 나고야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
지난 금요일인 28일 한국가스공사는 대구체육관에서 자체 5대 5 훈련을 통해 연습경기를 대신해 실전 감각을 유지에 힘썼습니다.
이달 4일 대구에서 펼쳐진 건국대학교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이어진 중앙대와의 2연전을 펼친 가스공사는 12일부터 2주 가까이 수도권 원정 연습경기를 통해 팀 전력 강화를 이어갔습니다.
서울삼성과 고양소노, 서울SK와 수원KT까지 KBL에서 함께 하는 구단들과의 연습경기부터 연세대와 경희대까지 상대한 가스공사는 8월 말 예정됐던 성균관대와의 대구 연습경기가 상대 사정으로 취소되면서 자체 5대 5 경기를 소화합니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과의 호흡에 집중한 가스공사는 새 외국인 선수 케베 알루마가 조금씩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고, 박준영과 최승욱, 박준은도 가스공사 컬러에 녹아든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실전 위주의 8월 일정을 마무리한 가스공사는 9월 1일 일본으로 출국해 나고야 전지훈련으로 개막을 앞둔 최종 팀 점검을 이어갑니다.
9월 9일 귀국 예정인 가스공사는 9일간 펼쳐지는 짧은 전지훈련에서 높은 집중도를 가지고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4번의 연습경기도 펼칠 예정인 가스공사는 주말로 예정된 FE나고야와의 2연전은 관중까지 입장하는 공식 경기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휴식일 없이 빡빡한 일정으로 채워진 전지훈련에 이어 가스공사는 이틀간의 휴가를 보내고 9월 12일부터 대구에서 개막을 앞둔 마지막 훈련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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