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구시 달성군 다사면은 지하철 2호선이 다니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까지 있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행정적으로도 대구가 아니라 경상북도 달성군에 속해 있었고, 논과 밭이 이어진 시골이었죠.
당시에도 강창교가 있긴 했지만 지금처럼 왕복 10차로가 아니라 왕복 2차로의 좁은 다리였고, 시민들은 ‘대구 시가지’로 가기 위해서 나루에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했는데요, 1989년 달성군 다사면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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