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지역의 중심인 안동시는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전부터도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라 불렸습니다. 유교의 전통이 깊고 전국 최다 독립운동가를 배출하기도 했기 때문이죠.
또한 각종 서원과 종택 등 목조 문화재가 곳곳에 있어 ‘지붕 없는 야외 박물관 도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안동댐 상류 안동호에서 유람선을 타면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감상할 수도 있었죠. 1984년과 1987년, 1992년 경북 안동시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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