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선관위 직원이 청사 밖에서 참정권 규탄 시위가 열릴 때 선관위 사무실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해 물의를 빚은 지 일주일이 됐지만, 공개 사과조차 하지 않아 공분을 사고 있는데요.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저희는 엄중하게 바라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사 중인 사안이라서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라며 아직은 공식 사과는 할 수 없다는 얘기였어요.
네, 누가 봐도 바로 공개 사과해야 할 사안을 선관위는 그저 '엄중히 바라보는' 태도로 일관하다니, 시민들은 더 화가 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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