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선관위는 청사 앞 시위가 열리던 때 골프 스윙 연습을 한 6급 직원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 선관위는 시민들에게 목격된 6월 9일과 10일 외에도 해당 직원이 또 골프 연습을 청사에서 한 적이 있는지 등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감사가 끝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직위 해제 없이 아직 담당 업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월 9일 저녁, 참정권 침해 규탄 시위 중에 청사 안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한 모습이 포착되고 심지어 시간외근무 중인 것으로도 확인돼 논란이 커지고 있지만 대구시선관위는 아직 사과 등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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