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지역 선관위 직원이 청사 밖에서 참정권 침해 규탄 시위가 열리는 와중에 골프 스윙 연습을 해 논란이 일자, 시민단체가 전면 쇄신안을 요구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6월 15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선관위의 총체적인 기강 해이와 시민을 향한 오만함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공식 사과와 관련자 엄중 문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조차 관리하지 못한 무능함을 넘어 공직자로서 최소한의 자세조차 내팽개친 조직이라며 해체 수준의 전면 쇄신안을 제시하라고 밝혔습니다.
대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6급 직원은 6월 9일 저녁, 청사 앞에서 참정권 침해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을 때 청사 안 4층 복도에서 시간외근무를 신청해 놓고 골프 스윙 연습을 한 모습이 포착돼 자체 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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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5 15:53
이러니 대구가 욕을먹지 좌중 좀하지 이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