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이 넘도록 해결하지 못한 일제강점기 조세이 탄광 유해 봉환 문제가 19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조세이 탄광 희생자 유해 DNA 감정에 대한 공식 언급 이후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데요.
조세이탄광희생자귀향추진단 최봉태 대표는 "양국이 DNA 감정 방법과 절차에 대해 합의했다는 점에선 한 걸음 진전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시적인 성과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어요.
네, 이제부터라도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정부가 나서서 고향 땅으로 돌아오실 희생자들의 귀향길을 열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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