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제강점기 조세이 탄광 희생자 유해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일본 조세이 탄광에서 발굴된 유해의 DNA 감정이 곧 시작된다"며, 과거사 문제와 관련한 인도주의 협력의 첫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조세이 탄광은 1942년 일본 야마구치현 해저 탄광 붕괴·침수 사고로 조선인 136명 등 183명이 숨진 곳으로, 조선인 희생자 가운데 73명이 대구·경북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세이탄광희생자귀향추진단'과 유족회는 5월 19일 대구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DNA 감정과 유해 봉환 절차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 # 조세이탄광
- # 희생자유해
- # 안동한일정상회담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