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인 MBK가 전국 홈플러스 매장 일부를 매각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와 경북 지역 5곳을 포함해 전국 홈플러스 매장 37곳이 한꺼번에 문을 닫으면서 노동자들의 대거 실직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데요.
신경자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대경지역본부장 "경영 위기라는 이름 뒤에서 투기 자본 MBK는 대한민국을 상대로 거대한 청산 시나리오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다시 한번 목숨을 건 단식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합니다."라며 결의한 찬 목소리로 말했어요.
네, 생존권을 내건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처절한 단식 투쟁에 정부가 대책을 세우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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