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단일 사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 원대 전세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피해 추정 가구가 330여 가구에 달하고 있고, 막대한 대출금이 특정 지역 금융기관 몇 곳에 집중되어 있는데, 피해자인 세입자들은 건축주와 관리인, 금융권까지 얽힌 거대한 사기극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정태운 대구전세사기피해자모임 대표, "이 사건의 특징은 한 명의 대표적 건축주와 그 밑으로 있는 직원들 그리고 동업자 또 금융권이 함께 합작한 작품이라고 저희들은 생각합니다."라며 세입자들의 걱정이 크다고 했어요.
네, 세입자들의 피해 회복이 최대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 # 전세사기
- # 대출
- # 금융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