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야간 근무를 하다 숨진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과 관련해 사회 응급 구조 체계와 공공기관의 야간 안전망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인이 본관 당직실에서 200미터, 걸어서 1분이면 닿을 수 있었지만 출동한 인력과 현장 당직자 사이 유기적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당직자 협조 등 능동적 대처가 필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복지연합은 응급 상황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개선책을 내놓아야 하며, 모든 공공기관은 야간 근무 환경 점검과 위기 상황 시 즉각 구조를 위한 내부 비상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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