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 1분 거리 안타까운 죽음···응급 현장 대응 개선책 내놓아야"

조재한 기자 입력 2026-03-17 13:14:16 수정 2026-03-17 13:15:18 조회수 55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야간 근무를 하다 숨진 대구 수성구청 공무원과 관련해 사회 응급 구조 체계와 공공기관의 야간 안전망이 부족하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고인이 본관 당직실에서 200미터, 걸어서 1분이면 닿을 수 있었지만 출동한 인력과 현장 당직자 사이 유기적 소통이 이뤄지지 않았으며 당직자 협조 등 능동적 대처가 필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복지연합은 응급 상황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 개선책을 내놓아야 하며, 모든 공공기관은 야간 근무 환경 점검과 위기 상황 시 즉각 구조를 위한 내부 비상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개선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 우리복지시민연합
  • # 야간근무
  • # 수성구청
  • # 공무원
  • # 소방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