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MBC NEWS

대구 수성구청서 야근하던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119 신고했지만 구조 못 해

손은민 기자 입력 2026-03-13 09:46:00 수정 2026-03-13 10:00:41 조회수 171

3월 13일 오전 6시 45분쯤 대구 수성구청 별관에서 30대 공무원이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공무원은 초과근무를 하던 중이었고, 숨지기 전 119에 구조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숨진 공무원은 구조 요청 당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지 못했고 소방과 경찰이 출동해 일대를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한 채 복귀했습니다.

경찰은 급성 패혈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인과 경위를 밝히기 위해 현장 감식과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 대구
  • # 수성구청
  • # 공무원
  • # 급성패혈증
  • # 사망
  • # 119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손은민 hand@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