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낙동강 도시 생태축 복원 사업을 하면서 강 주변에서 나온 사토를 헐값에 매각한 의혹이 경상북도 감사를 통해 사실로 확인되면서 지역 정치권과 구미시 의회가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수사는 6개월이 지나도록 지지부진하고 구미시는 해당 공무원 징계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이상호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을지역위원장 "이 사안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닌 시 재산에 대한 심각한 손실을 초래한 의혹 사건이므로 형사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어요.
네, 경상북도가 감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경찰과 구미시는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할 능력이 없는 건지, 의지가 없는 건지, 시민들이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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