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행정 사무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인 관공서는 시민들에게 건물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국가의 서비스가 시민과 만나는 최일선인 만큼 시민들은 관공서를 통해 국가를 접할 수 있죠. 시간이 지나면서 복지와 안전 등 시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1982년과 1983년, 1984년, 1987년, 1988년, 1989년, 1992년 대구 남구청의 모습은 어떻게 달랐을까요?
(영상편집 윤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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