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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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중재안에 주민들 분노 "터전을 버리라니.."
◀앵커▶마을에 들어선 군사 시설로 57년간 사격 훈련 소음을 견뎌온 포항시 장기면 주민들은 올해 8월 이 소음 문제가 공식적으로 인정됐습니다.그런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돌연 주민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라는 중재안을 내놓아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배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배현정 기자▶포항시 장기면의 ...
배현정 2021년 12월 01일 -

법원 "이슬람사원 공사 중지 명령은 위법"
◀앵커▶무슬림 유학생들이 대구시 북구에 이슬람 사원을 짓는 문제를 두고 반대하는 주민들과 관할 구청, 유학생 간의 갈등이 1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건축 허가를 내줬던 북구청이 지난 2월 돌연 공사를 무기한 중지하라고 명령하면서 갈등은 더 악화됐고, 유학생들이 이 명령을 취소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는데요.법원...
손은민 2021년 12월 01일 -

2기 진실화해위 출범 1주년...활동계획은? |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 대담
◀앵커▶2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오는 10일 출범 1주년을 맞습니다.일제강점기를 비롯해 과거에 벌어진 인권유린과 민간인 학살 등 잘못된 국가 폭력의 실상과 숨겨진 진실을 규명하는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위원회 활동을 총괄하는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을 스튜디오에 직접 모시고 앞으로 활동 계획 들...
도건협 2021년 12월 01일 -

어린이와 학생 확진자 늘어
◀앵커▶단계적 일상 회복에 들어간 뒤 백신을 맞지 않은 어린이와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대구의 한 유치원에서는 20명이 넘는 어린이가 코로나19에 감염되기도 했는데요.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권윤수 기자입니다.◀권윤수 기자▶대구시 교육청 감염병 예방 담당자와 대구 시내 유치원 원장들...
권윤수 2021년 12월 01일 -

일상회복 한 달 만에 위중증 30% 증가
◀앵커▶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 명대를 기록하는 등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대구·경북 역시 단계적 일상 회복 이후 증가세가 뚜렷합니다. 결국 최선의 방역 대책은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 강화입니다. 조재한 기잡니다. ◀조재한 기자▶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한 11월 한 달 동안 대구의 신규확진자는 천 845명입니...
조재한 2021년 12월 01일 -

'뇌물 수수 혐의' 엄태항 봉화군수 징역 12년 구형
수억 원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엄태항 봉화군수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오늘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엄 군수의 뇌물 수수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년에 벌금 20억 원, 추징금 9억 4천여만 원 등을 구형했고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에 대해서도 징역 2년을 선고해 줄 것을 재...
김건엽 2021년 12월 01일 -

사원 공사 중지시킨 북구청, 소송에서 져
대구 북구청이 이슬람사원 건립 공사를 중지시켰다가 소송에서 졌습니다.대구지방법원 행정1부 차경환 판사는 이슬람사원 건축주들이 북구청장을 상대로 낸 공사중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공사중지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재판부는 "북구청이 건축주에게 사전 통지와 의견 제출의 기회를 주지 않아 절차적 위법이 있...
권윤수 2021년 12월 01일 -

자기 땅 주위 개발..민주당 "김문오 군수의 '빅픽처'"
김문오 달성군수가 세금 100억원을 들여 자기 땅 주변을 개발한다는 대구MBC의 보도 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논평을 내고 김 군수의 '빅픽처'가 있어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김 군수가 자기 땅 주위에 여성문화복지센터 별관과 벽천폭포를 만들고, 그 땅에 자신 소유 건물을 짓고 임기 안에 ...
양관희 2021년 12월 01일 -

대구시교육청, 각급 학교에 방역 지원
대구시교육청은 일상회복 후 학생 확진자가 늘자 학교에 방역 예산을 지원합니다.학교 방역 담당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소독 살균 티슈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살균 티슈 2억 5천만 원어치를 사서 790여 개 학교에 보냅니다. 20억 원가량을 각급 학교에서 방역 예산으로 쓰도록 편성했습니다.교육청은 코로나 19 의심 ...
권윤수 2021년 12월 01일 -

낮 최고 1~7도‥경북 동해안 강풍주의보
12월 첫날인 오늘, 대구와 경북 지역은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춥습니다.오늘 낮 최고 기온은 대구 5도, 안동 4도 등 1도에서 7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6~7도가량 낮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대구 ...
손은민 2021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