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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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처벌법' 한달 3,314건 신고..277명 입건
'스토킹처벌법' 시행 한 달 동안 전국에서 3천 건 이상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경찰청에 따르면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 10월 21일부터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스토킹 피해 신고가 3천314건 접수돼 하루 평균 104건 이었습니다.이 가운데 범죄로 인정돼 입건된 건수는 경북 구미에서 옛 여자친구를 차량에 감금하고 40여 ...
양관희 2021년 11월 23일 -

노동 환경 취약 업소 95%가 노동 관계법 어겨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대구와 경북지역의 노동 환경 취약 업소 146곳을 근로 감독한 결과 95%인 140곳에서 노동 관계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 곳당 평균 법 위반 건수는 4.5건, 노동자에게 덜 지급한 돈은 9억5천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일부 공공기관에서는 여전히 공무원 보수 규정을 준용해 연장근로수당과 ...
윤영균 2021년 11월 23일 -

"성서 열병합발전소 증설하면 온실가스 4배 증가"
대구 안전생활실천 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성서 열병합발전소가 발전 용량을 6배 늘리면 온실가스는 4배, 약 51만 톤이 배출된다"며 "대구 지난해 공공기관 환경기초시설 26곳이 배출한 총배출량의 43%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안실련은 "이는 정부의 탄소 중립 전략은 물론 대구시가 발표한 탄소 중립 선언과 이산화...
윤영균 2021년 11월 23일 -

"대구 시민복지플라자 원점 재검토해야"
대구문화방송이 연속 보도한 대구시장 복지 공약 가운데 하나인 대구 시민복지플라자 건립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당초 예산 76억 원에서 226억 원으로 세 배 늘어난 과정도 불투명하고 시민 참여 공간의 내용도 대단히 부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복지역사관에는...
윤영균 2021년 11월 23일 -

2021-11-22 (월) 대구 MBC 뉴스데스크
학생 확진자 늘어‥ 방역 비상 걸린 학교 영주 집단감염 여파 계속‥ 백신 사각지대 우려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3명, 경북 39명 대구 수능시험장, 감독관 실수 확인, 경위조사중 포항 지진의 그늘‥ "집이 계속 갈라져요" 금리 인상·대출 규제.. 서민 고통 가중 경북 일부 한파주의보‥내일도 흐리고 추워 25일까지 연안사...
2021년 11월 22일 -

포항지진 그늘'개인주택'.."집이 계속 갈라진다"
◀앵커▶포항 지진이 발생한 지 4년이 지났지만 진앙지 주민들의 피해는 여전합니다.특히 개인주택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실정에 맞는 보상금을 받지 못했다며 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배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배현정 기자▶집을 지탱하는 기둥이 모두 갈라져 손하나가 들어갈 정도입니다.집 주인은 집이 무너져가는...
배현정 2021년 11월 22일 -

영주 집단감염 확진 계속..백신 사각지대 우려
◀앵커▶영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오늘도 확진자가 쏟아져 미술학원 발은 19명, 요양병원 발은 12명으로 늘었습니다.미술학원 확진자들은 대부분 백신 접종 대상자가 아닌 12살 이하의 어린이였고, 요양병원 확진자들은 백신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한 고령층이었는데요.백신 사각지대에 ...
김경철 2021년 11월 22일 -

금리 인상에 대출 규제...서민만 고통, 은행은 잇속
◀앵커▶지난 8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에서 0.75%로 올렸습니다.국내 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수출, 소비, 고용 등 모든 지표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입니다.정부가 기준 금리 인상과 함께 하나 더 내놓은 정책이 있죠, 바로 '금융권 대출 규제'입니다.급증하는 가계 대출을 억제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
한태연 2021년 11월 22일 -

학교마다 코로나 방역에 비상
◀앵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구경북 소식 전해드립니다.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오늘부터 전면 등교 수업이 시작됐습니다.대구·경북에서는 이미 올해 1학기부터 등교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뒤 가족을 매개로 한 코로나19의 교내 유...
권윤수 2021년 11월 22일 -

성주 장갑공장 불..인근 공장·창고 옮겨 붙어
오늘 오전 10시 반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 장산리의 한 장갑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지금도 진화작업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한 동이 모두 탔고, 근처에 있는 공장과 창고 건물로 불이 옮겨붙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헬기 3대와 성주군 산불 진화대가 동원돼 불이 산림...
양관희 2021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