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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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돈이 생명보다 중하단 말입니까?"
전국의 건설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노동자가 지난해만 417명으로, 하루 한 명 이상 일터로 나갔다가 끝내 귀가하지 못하고 있는데 대부분 비용 절감을 위해 안전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사정이 이러하자 건설노조는 최근 추락사가 발생한 대구의 한 건설 현장 구조물을 그대로 재현해 위험성을 고발...
조재한 2022년 11월 04일 -

만평] '백문불여일견'···직접 겪어보는게 최고죠!
기후변화로 아열대 과일을 재배하는 곳이 늘고 있지만 껑충 뛴 난방비 부담에다 지역에 최적화된 재배 기술도 부족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자 청도군이 직접 아열대 작물 실증 시험장을 만들어 해결책 찾기에 나섰는데요.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예병찬 농촌지도사 "저조차도 이 시험장에서 아열대 작물을 키우면서 난방비가 ...
서성원 2022년 11월 04일 -

만평] 미국 기준금리 '4연속 자이언트스탭'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1월 3일 네 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0.75%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하면서 우리 경제에도 위기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특히, 중소기업이 많은 대구 지역경제는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문가들...
이상원 2022년 11월 04일 -

대구·경북 모레까지 맑고 쌀쌀…옷차림 든든하게 하세요
11월 4일 오늘도 차가운 공기가 옷 속을 깊게 파고듭니다.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는데요.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우리 지역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3~6도가량 낮겠고요.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
유하경 기상캐스터 2022년 11월 04일 -

대구·경북, 내일까지 쌀쌀···아침엔 내륙 영하권
11월 4일 대구 경북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6.8, 안동 3.0, 봉화 석포 영하 3.3, 포항 7.7도 등으로 평년보다 3도에서 6도 낮았습니다.낮 최고기온도 대구 14도 등 10도에서 14도에 머물겠습니다.토요일인 내일까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바람도 조금 강...
도건협 2022년 11월 04일 -

"들리면 돌 두드려요" 내시경·음향탐지기 첫 진입
◀앵커▶오늘로 9일째입니다.경북 봉화 광산에는 아직도 2명의 작업자가 매몰돼 있습니다.11월 3일 오후까지 갱도를 향해 구멍을 뚫는 천공기 3대가 시추 작업에 성공했는데요, 내시경과 음향탐지기를 통한 첫 수색이 이뤄졌지만, 아직 생존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남은 천공기가 잇따라 시추에 성공하면 수색에 더 속도...
김서현 2022년 11월 03일 -

2022-11-03 (목) 대구 MBC 뉴스데스크
'시민 아이디어 조례 제정' 주민 참여 확대 기회될까? '안전 외면'‥ 끊이지 않는 사고 "공습 사이렌 울리면 무조건 지하로 대피해야!" 갱도 천공기 시추 성공, 내시경·음향탐지기로 수색 민주당, "봉화 매몰, 정부 안전경시가 만든 인재" '기후변화' 아열대 과일 재배 확산하는데‥ 대구 합동분향소 이태원 참사 나흘째 추모...
2022년 11월 03일 -

잇단 화재…경산 자원 순환시설 불, 구미 공장서 불
11월 3일 오후 4시 반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한 자원 순환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작업자들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소방 당국은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시설 안에 쌓인 폐기물이 많아 잔불 정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3일 오후 4시 20분쯤에는 경북 구미시 오태동의 한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
손은민 2022년 11월 03일 -

홍준표 "위기에 머뭇거리면 제2 세월호 사태 초래…부위정경(扶危定傾)"
홍준표 대구시장은 3일 이태원 참사로 책임론의 중심에 선 윤석열 정부를 향해 "위기에 머뭇거리면 제2의 세월호 사태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잘 헤쳐 나가시리라 굳게 믿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3일 페이스북에 "부위정경(扶危定傾). 이럴 때 쓰는 말입니다. 대북은 강경하게, 내부는 단호하게"라며 이같이 ...
박재형 2022년 11월 03일 -

어린이 승하차 주의 소홀히 한 운전자 벌금형
대구지법 형사11단독 황형주 판사는 어린이가 차를 타고 내릴 때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지역아동센터 통원차량 운전기사 50살 백모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백 씨는 지난해 11월 말, 대구 동구의 한 도로에서 8살 어린이가 차에서 혼자 내리게 방치하고 어린이 옷이 차 문에 끼였는데도 알지 못하고 차량을...
김은혜 2022년 11월 03일